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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특징주

TS인베스트먼트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by 덕섭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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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인베스트먼트라는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영웅문HTS호가

TS인베스트먼트는 10월 15일 29.85% 상승한 3545원의 상한가로 장마감 하였습니다.

 

TS인베스트먼트가 어떤 기업이고 어떤 호재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TS인베스트먼트의 상승이유는 맨 밑에 있습니다.

기업개요 > 기업분석 > 급등이유

네이버증권

2008년 설립된 동사는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서 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에서 중기창업투자회사로 전환 후 지속적으로 중소벤처 M&A펀드를 결성, 운용하며 전문성을 확보함. 2019년 4월 스타트업 전문 투자회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함.
2020년 6월말 현재 운영 중인 조합은 11개로 운영자산(AUM)은 7,898억원을 기록하고 있음.

 

TS인베스트먼트는 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투자회사입니다.

네이버증권

TS인베스트먼트의 시가총액은 833억 원으로 코스닥 85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TS인베스트먼트의 상장주식수는 23,500,960주입니다.

 

 

 

 

 

 

TS인베스트먼트의 EPS는 227원으로 PER은 12.04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다소 저평가된 모습입니다.

TS인베스트먼트의 BPS는 원으로 PBR은 1.72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다소 저평가 된 모습입니다.


매출액

 

네이버증권

 

TS인베스트먼트의 매출액은 매년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승하는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신호로 해석됩니다.


부채비율과 유보율

 

네이버증권

TS인베스트먼트의 19년 부채비율은 36.20%로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TS인베스트먼트의 19년 유보율은 201%로 부채비율에 비해서 꽤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과 유보율 관계에서는 큰 위험은 없어 보입니다.


20년 반기보고서

 

전자공시시스템 DART TS인베스트먼트 20년 반기보고서

TS인베스트먼트는 투자회사입니다.

영업이익과 포괄이익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TS인베스트먼트의 20년 2분기의 영업이익은 19년 2분기에 비해서 크게 상승했습니다.

20년 2분기 누적 영업이익 또한 19년 2분기 누적 영업이익보다 더 상승한 모습입니다.

또한 반기총포괄이익도 19년 2분기, 2분기 누적보다 더 상승한 모습입니다.

 

매년 성장하는 기업으로 보입니다.


20년 2분기 EPS

 

전자공시시스템 DART TS인베스트먼트 20년 반기보고서

상승한 실적으로 인하여 EPS도 증가했습니다.

20년 2분기 누적 EPS는 168원으로 19년 2분기 누적 EPS가 143원인 것을 고려했을 때 꽤나 상승한 모습입니다.

특히 TS인베스트먼트는 2분기에 실적을 많이 낸 것으로 보이고, 3분기 4분기가 기대가 됩니다.


차트

 

영웅문 HTS 차트

TS인베스트먼트는 코로나 하락장으로 최저점인 1180원을 기록하고 꽤나 크게 상승했습니다. 120선을 상향 돌파한 이후로는 크게 시세를 형성하지는 않았으나, 120선에 근접하여 시세를 형성한 모습입니다. 120선의 지지를 잘 형성하였고 10월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모습입니다.

상승이유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안면인식 인공지능 기반의 리테일테크 퀀텀에이아이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TS인베스트먼트는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퀀텀에이아이

인공지능 기반의 오프라인 빅데이터 수집을 통하여 유통과 브랜드사 대상의 B2B 매장분석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급등한 종목의 급등이유와 기업분석

에스코넥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지니언스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이 글은 작성자의 주관과 함께 작성된 글입니다.의존하셔서 투자하시는 것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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